삼성서울 "세계 초일류 병원 도약할 것"
- 송대웅
- 2005-11-10 2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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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11주년 행사...10년 장기근속자 223명 메달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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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세계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9일 개원 11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10년 장기근속 근무자 223명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44명에게는 개원기념 공로상, 모범상, 봉사상 등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종철 원장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국내 최고령환자 심장이식 성공 ▲국내 유일 500g 이하의 미숙아 생존성공 ▲최단기간 감마나이프 1000례 달성 ▲새 유전질환 CMTX-5 세계최초 발견 등의 의료성과에 대해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공로를 돌렸다.
이종철 원장은 개원기념사를 통해 "우리병원이 세계 초일류 병원으로 나아가느냐 국내 2류 병원으로 떨어지느냐는 모든 임직원들의 도전과 변화에 대한 마음가짐에 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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