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포브스지 ‘아시아 200대 기업’ 선정
- 김태형
- 2005-11-09 15: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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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1조원이하 성공적인 기업...동아제약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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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포브스가 매년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매출액 1조원 규모 이하 기업들의 성장성, 가치성,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성공적인 경영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선정기준은 매출, 순이익, 시장가치 및 5개년 평균 자기자본 이익률(ROE), 주당이익(EPS), 주가수익배율 등에 대한 종합평가로 이루어지며 국내에선 중외제약, 동아제약, 동양기전, 한섬, 하이트, 선진, 영원무역 등 7개사가 포함됐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38곳으로(작년 2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만 22곳 (작년 3곳), 중국 11곳(작년 2곳), 한국 7곳(작년 3곳), 필리핀 1곳(작년 2곳) 순이였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올해 ‘존경받는 30대 한국기업’(IBM-동아일보), ‘연속 이익증가 기업’(조선일보), ‘노사문화 우수기업’(노동부) 등에 선정된 바 있다"며 "이번 포브스지 ‘최우수 아시아 200대 기업’에 선정되는 등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업가치를 국내외에서 인정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포브스는 1917년 창간된 미국 유수의 경제잡지로, 포츈(Fortune),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등과 함께 영향력 있는 4대 경제잡지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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