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약대 김창종교수, 서울사랑시민상 수상
- 정시욱
- 2005-10-30 1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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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선정, 생명과학분야 공적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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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제54회 서울사랑시민상 문화부문 생명과학분야 김창종 중앙대학교 약학대 병태생리학과 교수 등 13명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그간 항원에 의한 천식은 leukotriene B4가 주화유발인자로 작용해 폐기관지에 호산구가 침윤, 후기천식이 유발된다는 병리기전을 규명해 억제제 10종을 창출했다.
또 병태생리학 관련저서 18편과 학술논문 94편 및 학술발표 137편 등의 연구발표와 단일 또는 복합신약을 개발해 특허 1건과 8가지 기업화 실적 등이 있다.
아울러 약사제도개선및보건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한약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상은 그동안 신문 공고와 500여개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대학·학회 등 추천을 의뢰하여 후보자를 접수받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울사랑시민상 문화부문(舊 서울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1948년도에 제정된 이래 모두 527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왔다.
수상자로는 인문과학 분야 박용운(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기초과학분야 김채옥(한국물리학회 회장), 지구환경과학분야의 이동규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문학분야의 이태동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미술분야의 이한우 (사단법인 구상전 고문), 음악분야의 권오성 (한양대학교 국악과 교수), 공연분야의 김혜자(대중가수 예명: 패티김), 영상분야의 안창복 (영화촬영감독), 교육분야의 김진식 (합동참모본부 군무원), 출판분야의 김경희 (주식회사 지식산업사 대표), 건설분야의 유철수(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체육분야의 이승국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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