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폐동맥고혈압약 '트라클리어' 발매
- 송대웅
- 2005-10-28 1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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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텔리온社와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내년초 시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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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스위스 악텔리온社와 손잡고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트라클리어(Tracleer)’를 국내 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라클리어’는 난치병으로 알려진 폐동맥 고혈압 전문 치료제이자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경구용 Dual 엔도델린(Endothelin, 고혈압 원인물질) 길항제이다.
지난 99년 임상을 시작했으며, 이후 2001년 미국시장에 런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영국, 독일, 스위스, 일본 등 20여개국 이상의 선진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트라클리어는 1정당 보센탄(Bosentan) 62.5mg을 함유하며 첫 4주간 1일 2회 1정씩 투여하며 5주째부터는 유지용량으로 1일2회 각 2정씩 투여하면 된다.
‘트라클리어’는 국내 시장에서 악텔리온 코리아가 제품 등록을 할 예정이며,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은 한독약품과 악텔리온 코리아 양사의 상호 협력아래 전략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독약품측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했으며11월중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될 것이 예상되며, 최종 허가 승인은 2006년 1분기 내에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폐동맥 고혈압은 안정 상태에서 폐동맥 혈압 평균치가 25mmHg 이상인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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