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30억규모 세포치료제 투자펀드 설립
- 김태형
- 2005-10-27 12:20: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0년간 500억 투입 계획...줄기세포 이용한 치료제에 역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CJ가 세포치료제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선언하고 나섰다.
CJ 제약사업 본부(부사장 손경오)는 난치병 및 근원 치료 해법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CJ는 이에 따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삼고 앞으로 10년 동안 총 500여억원의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CJ는 이를 위해 올해 1차로 계열사인 CJ창업투자를 통해 세포치료제 전용 투자펀드인 ‘CJ창투8호 바이오투자조합’을 설립, 최근 중소기업진흥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다.
CJ 바이오펀드의 규모는 30억원으로 전액 CJ에서 출자했다.
‘CJ 바이오 펀드’는 역량있는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기관 및 회사는 물론 핵심기술을 보유한 개인 연구자 모두를 투자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CJ는 현재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투자 대상을 선별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줄기세포 전담조직이 중장기 사업전략과 투자처를 물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세계 유수의 전문가 그룹을 외부자문으로 활용하여 향후 투자의사를 결정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특히 기존 펀드들이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것과 달리 지속적인 수익 재투자 등을 통해 향후 핵심사업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전략투자라는 특징이 있다.
투자에 따른 단기간의 성과보다는 난치병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의 상용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CJ는 특히 세포치료제의 경우 현재 기초 연구단계로 향후 꾸준한 투자를 통해서만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 이 펀드와는 별도로 향후 성과가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집중적인 추가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CJ 손경오 제약본부장은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10년간 중장기적인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기반을 확보, 글로벌화를 비롯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에는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마리아바이오텍 등 바이오벤처사와 제일약품, 삼진제약 등 일부 제약업체들이 투자 및 연구개발 중이다.
& 8226; 질환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 및 조직의 기능을 복원하기 위하여 자신 또는 타인에게서 유래한 세포를 체외에서 증식, 선별하거나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켜서 치료에 사용하는 미래형 의약품을 의미한다. & 8226; 세포치료제는 사용되는 세포의 분화 정도에 따라 크게 체세포치료제 또는 줄기세포치료제로 분류되며 줄기세포치료제는 다시 배아줄기세포치료제, 성체줄기세포치료제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경우 세포의 증식 및 분화가 용이하여 향후 세포치료제 개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8226; 또한 세포의 기원에 따라 환자 자신에서 유래한 경우는 자가유래, 타인에서 유래한 경우는 동종유래, 다른 종의 동물에서 유래한 경우는 이종유래로 분류된다. 자가유래의 경우 면역거부반응이 없어서 동종유래 및 이종유래 세포치료제에 비해 상용화 시점이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황우석 교수님의 기술은 동종유래의 배아줄기세포를 환자 자신의 핵을 치환하여 면역거부반응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
세포 치료제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2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3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4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7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8[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9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 10유영제약, 순환기 라인업 확대…환자군별 포지셔닝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