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고혈압치료 피리미디논 유도체 특허
- 최봉선
- 2005-10-26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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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마살탄' 영국서 1상 성공적...서울대병원 국내 2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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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이 피리미디논 유도체 염의 삼수화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혈압치료가 가능한 안지오텐신II 수용체에 대한 우수한 길항작용을 갖는 신규 피리미디논 화합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기존 방법보다 간단한 공정을 통해 높은 수율로 피리미디논 화합물을 제조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피마살탄'(Fimasartan)으로 명명된 신물질에 관한 특허는 혈관, 평활근, 신장 및 부신 등에서 혈압상승 및 전해질농도 증가의 원인이 되는 안지오텐신Ⅱ와의 결합을 방해하여 심장순환계 질환, 특히 고혈압의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치료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122억원이 투자된 피마살탄(BRA-657)은 영국의 Quintiles사에서 임상1상 진입을 위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영국 Covance사에서 임상 1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는 안전성 및 내약성 면에서 우수함이 입증됐다.
현재 스위스 RCC사에서 발암성 실험, 국내 (주)켐온에서 독성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승인을 받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국내 임상2상 시험이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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