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파키스탄에 의료진 11명 파견
- 최은택
- 2005-10-18 1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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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까지 8일간 구호활동...일산병원서 차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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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지진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건보공단도 현지에 의료단을 파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지진 피해가 큰 파키스탄 북부 무자파라바드 지역에 18~25일까지 8일간 의료대를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일산병원의 의료진 11명과 본청 사회공헌팀 직원 2명으로 구성된 공단 의료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진으로 진료와 구호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성재 이사장은 “금세기 초유의 대재앙의 참상을 겪고 있는 피해국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의료대를 파견했다”면서 “공단이 할 수 있는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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