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방광 3개월 치료시 증상 개선돼"
- 송대웅
- 2005-10-17 17: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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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대한노인병학회서 '배뇨장애 질환'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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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에 따르면 노인병을 주로 다루는 개원의를 비롯한 전문의 약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과민성방광의 실태와 진단, 개원가에서 과민성방광 관리 실제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서울의대 비뇨기과 김수웅 교수는 “특히 노인 환자들은 과민성 방광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증상이라 여기고, 물을 마시지 않거나 화장실 없는 곳에서 외출을 꺼리는 등 일상에서 고통을 견디기 일쑤다"라며 실태를 밝혔다.
또한 "어렵게 병원을 찾아서도 환자가 배뇨 문제를 상담하기 꺼리고 있다”며 증상 확인과 병력 청취 등 기본적인 진단 방법을 소개했다.
순천향의대 비뇨기과 김영호 교수는 "3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를 계속해 과민성방광의 증상 개선 및 환자 일상생활 불편해소 등 실질적 혜택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적극적인 의사의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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