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육성단 신설, 의료산업 전략 육성
- 홍대업
- 2005-10-10 1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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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팀제 도입등 조직개편...1실4본부11관2단1센터 55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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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보건산업육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복지부는 10일 BT를 중심으로 한 보건의료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팀제를 도입, 기존 2실1본부3국11관1센터51과에서 1실4본부11관2단1센터 55팀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우선 보건산업육성사업단을 신설, 그 산하에 보건산업정책팀과 생명윤리팀,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을 두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근 떠오르고 있는 BT산업을 적략적으로 육성,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보건산업육성사업단 내에는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을 신설, 국민들의 다양한 보건의료 욕구를 수용할 수 있는 정책추진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또, 장관 직속의 전략조정팀과 정책홍보관리실의 성과관리팀, 장애인정책관의 장애인소득보장팀, 국민연금정책관의 연금급여팀을 각각 신설했다.
다만 여성담당관실은 폐지하고 그 기능을 인구여성정책팀으로 이관키로 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정책과, 의약품정책과, 식품정책과, 보건자원과 등 보건정책국은 의료정책팀, 의료자원팀, 식품정책팀, 의약품정책팀 등 4개팀의 '보건의료정책본부'로 개편키로 했다.
연금보험국의 보험정책과 보험급여과, 보험관리과 등 3 개과는 보험연금정책본부의 보험급여기획팀과 보험급여평가팀으로 개편됐다.
건강증진국의 건강정책과, 질병정책과, 암관리과, 정신보건과, 구강정책과 등 5개과는 보건정책관으로 개편돼 각각 보건정책팀, 질병관리팀, 암 관리팀, 정신보건팀, 구강보건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복지부는 "이번 개편은 보건의료산업이 우리나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미래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BT등 관련 연구성과가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이어져 세계적인 보건산업 강국으로 진입하는데 소요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조직개편의 기조로 조직의 유연성을 높이고 정책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기반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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