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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6.5%, 아직도 머릿니에 감염"

  • 홍대업
  • 2005-10-09 18:02:39
  • 충북 괴산 25.9% 전국 '최고'...서울 강남권 1.0%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6.5%가 아직도 머릿니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총 29개 지역 1만3,389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머릿니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6.5%에 해당하는 873명이 감염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 가운데 남학생은 6,956명으로 이들 중 131명(1.9%)이, 여학생은 6,388명중 742명(11.6%)이 머릿니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감염율이 높았다.

서울시 마포구와 같은 경우는 남학생의 머릿니 감염율이 9.4%, 여학생은 23.5%에 달해 평균 15.5%의 높은 감염율을 보였다.

반면 강남의 서초구와 송파구는 평균 감염율이 모두 1.0%의 낮은 감염율을 나타냈다.

전체 29개 조사지역 중 가장 높은 머릿니 감염율을 보인 지역은 충북 괴산으로 남학생은 9.2%, 여학생은 39.0%의 감염율을 보여 평균 25.9%의 감염율을 기록했다.

다음은 충남 홍성으로 남학생은 5.3%, 여학생은 46.9%의 감염율을 나타내 평균 24.4%의 감염율을 보여 도시보다는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머릿니 감염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 의원은 “전국 초등학교에 대해 머릿니에 대한 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면서 “질병관리본부는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각 가정에 머릿니 감염학생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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