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노조, 위원장 보궐선거 3파전
- 최은택
- 2005-10-04 1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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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후보등록 마감...김위홍 전 위원장도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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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 위원장·수석부위원장 보궐선거에 세 팀의 후보가 출마해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4일 사회보험노조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김동중·유재길 후보, 이수희·김정현 후보, 김위홍·최재기 후보 등 3팀이 등록을 마쳤다.
기호 1번 김동중 위원장 후보는 경인본부 안산지부 소속으로 현재 경인본부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재길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광전본부 장성지부장을 맡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기호2번 이수희 위원장 후보는 현재 횡성지부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고 있고, 김정현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전국의보 대전충남본부장과 공공연맹 대전충남본부장을 지냈다.
지난 2001년 사회보험노조 위원장을 역임했던 김위홍 전 위원장도 출마해 기호 3번을 얻었다. 런닝메이트로는 민주노총 조직국장을 거쳐 지난 총선에서 창원갑으로 출마했던 최재기 부산본부 통일부장이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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