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마셜·로빈 워런 노벨의학상 수상
- 정웅종
- 2005-10-04 0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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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코박터균 궤양질환 연관성 연구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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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학상 선정위원회는 3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발견과 헬리코박터균이 위염 및 소화성 궤양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끼친 이 두 사람의 공로를 인정해 2005년도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워런은 1979년 헬리코박터 박테리아를 발견했으며, 마셜은 1982년 박테리아 배양에 성공, 소화기관 궤양이 스트레스나 생활 습관이 아닌 박테리아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둘은 항생제와 산분비 억제제 등을 활용한 치료를 가능에 선구적인 업적을 남겼다.
마셜은 한국의 모 유산균 음료 광고모델로 출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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