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INI스틸 차상위층에 건보료 지원
- 최은택
- 2005-09-30 1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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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과 협약...인천지역 686세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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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를 체납해 의료이용의 사각지대로 몰리고 있는 차상위 계층의 의료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에 소재한 기업들이 건보료 지원사업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저소득층의 건보료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INI스틸, GM대우와 건보료 지원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INI스틸은 이미 지난 8월부터 416세대에, GM대우 한마음재단은 이달부터 270세대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공단 측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건보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자체, 사회복지단체 등과 협의, 보험료, 본인부담진료비 지원 등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내달 4일 인천 송도호텔에서 양 업체 관계자들과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감사패를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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