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제조·도매업체 근무약사 현황 파악
- 정웅종
- 2005-09-30 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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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교육 대상에 포함 될 듯...명부 내년 1월경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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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006년도판 전국 의약품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근무약사들의 명부 제작을 위해 자료 수집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320여개 제약사와 1330여개 도매업체에 직접 협조 공문을 발송, 현황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이 명부는 격년 발행되는 것으로, 기존에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의약품 도매업계에 종사하는 약사들도 포함시켜 제작키로 했다.
이는 약사들의 도매업계 진출이 활발해지고, 유통분야에서 약사 역할이 커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유사 업무 영역에 종사하는 약사들간 업무 협력을 꾀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명부 작성용 자료는 우편 이외에 대약 홈페이지(www.kpanet.or.kr) 약업정보란 내 대약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된 자료는 10월 20일까지 대한약사회(우편 :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439-3 대한약사회 약국팀 제약유통위원회 담당자, 이메일 : kpackb@kpanet.or.kr)로 보내면 되고, 이 책자는 내년 1월경 명부상에 기재된 약사 전원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내년부터는 연수교육 대상자에 제약사 및 도매업체 근무약사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명부가 완성되면 교육 대상자 파악이 용이할 전망이라고 대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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