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노바티스, 잇단 최신지견발표 주목
- 송대웅
- 2005-10-01 0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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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기학회서 'ASCOT 최종결과'-'VALUE 새로운 해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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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사노피아벤티스는 공식개막일 전날인 28일 오후 심포지움을 각각 개최해 노바스크와 아프로벨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화이자측은 이달초 유럽심장학회와 란셋 온라인에 게재된 ASCOT 최종결과 발표를 통해 "노바스크 투여군이 아테놀올 투여군에 비해 주요 심혈관 사건과 사망률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ASCOT의 하위연구인 ASCOT-LLA 발표를 통해 "리피토를 고혈압 치료에 포함 시킬 경우 심혈관계 위험 감소에 추가적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복합제 '카듀엣'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전의 VALUE 결과는 노바스크와 디오반 외의 타 약물이 추가된 환자군의 분석이여서 두 약물간 차이를 정확히 알 수 없었으나 이날 발표된 추가결과는 디오반과 노바스크만을 계속 복용한 7,080명 대상의 분석결과여서 두 약물간의 차를 보다 명확히 알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디오반 PM인 김은영 과장은 “이번 새로운 분석 결과는 타약제가 추가되지 않은 환자군의 비교결과라 보다 명확하다”라며 “디오반이 암로디핀보다 혈압강하 효과가 떨어지지 않았으며 신부전과 신규 당뇨병 발생률을 줄여주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약물간의 효과가 동등하고 디오반이 2가지 배너핏(이득)이 있다면 궂이 CCB(칼슘채널차단제)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대규모의 ARB제제의 심부전 임상인 'CHARM' 연구의 지도위원인 스웨덴의 외스터그렌 박사를 초청해 강연을 펼쳤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아타칸의 혈압강화 효능과, 지속효과, 장기보호 효과등이 강조됐다”라며 “3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한국MSD, 한독약품, 세르비에 등이 잇달아 심포지움을 개최하며 세몰이에 나섰다.
이처럼 다국적사들이 주 후원사로 대거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이 아모디핀 발매 1년을 기념하는 돌상을 차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퀴즈를 맞쳐 전동칫솔 등을 증정한 SK 부스에는 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몰려 줄을서서 참여하는 진풍경을 연출키도 했다.
한편 학회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등록 인원만 1,100여명으로 현장등록까지 합쳐 양일간 약 1,8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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