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정책 수립방안 연구결과 발표"
- 홍대업
- 2005-09-28 14: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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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달 12일 제약협회 강당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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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지난 8월 1차 발표에 이어 다음달 ‘소비자중심의 의약품 안전정책 수립방안’ 연구결과를 종합 발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서울의대 박병준 교수가 의약품 리스크 수준 평가 및 리스크 중재, 홍보 방안, 리스크 관리 평가 방안 등 의약품 안전관리 위기상황에 따른 신속대응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의약품안전확보를 위한 Risk Assessment’를 발표한다.
또, 서울대병원 손인자 약제부장은 의약품 허가단계에서의 리스크 관리방안을 골자로 한‘Medication Error 현황과 과제’라는 연구내용을, 숙명여대 약대 신현택 교수는 약물중독 관리체계 구축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한 ‘Poison Center 등 중독 의약품 관리방안’이라는 연구결과를 각각 발표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에서 향후 약사법 개정내용과 의약품정책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28일 “지난해 8월 감기약 함유성분인 PPA의 부작용을 교훈삼아 의약품 위해로 인한 국민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종합적인 리스크 관리방안이 필요하다”면서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의약품안전확보를 위한 리스크관리방안에 대한 연구사업 종합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다음달 12일 서울 서초동 제약협회 강당(4층)에서 오후 4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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