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신약 등 R&D사업 1,915억원 지원
- 홍대업
- 2005-09-28 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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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년 예산 10조3,882억원...올해 대비 12.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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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분야에 1,915억원이 지원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 위기가정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 ‘2006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복지부의 예산안에 따르면 나노보건기술개발과 바이오 신약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분야에 대한 R&D예산 1,915억원을 확보했고, 금연클리닉운영 등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재활병원 건립 등 공공보건의료 확충사업 등에 각각 596억원과 1,4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위기 가정에 대해서도 의료비와 생계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도입하는데 615억원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상위계층의 12∼18세 아동에 대한 의료급여(2만6,000명)로 4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저출산& 8228;고령화 사회를 대비, 저소득 출산가정에 대한 산모& 8228;신생아 도우미에 38억원을, 불임부부 시술비로 213억원을, 치매노인그룹홈 설치 비용으로 155억원, 소규모 다기능 노인시설에 126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날 “바이오 신약개발 지원 등 차세대 성장동력 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위기 가정에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복지부 예산안은 올해 대비 12.7%가 증가된 10조3,882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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