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혈액백·링거백 DEHP 사용 방치"
- 홍대업
- 2005-09-25 20:07: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재완 의원, 혈액백 대체가능 소재 발굴 주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식약청이 화장품에는 DEHP(디에칠엑실프탈레이트)를 금지하면서 혈액백과 링거백에는 사용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5일 당사에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식약청이 지난 15일 ‘화장품 원료 및 표시기재 관리강화방안’에서 화장품에는 생식독성을 우려, DEHP 사용금지를 입안예고 했지만, 인체에 직접적인 링거백과 혈액백에는 이를 계속 사용토록 하고 있다는 것.
다만 링거백의 경우 최근 2년간 총14개 허가품목중 PVC 재질은 1개 품목이며, 나머지 13개 품목은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등 DEHP를 포함하지 않은 재질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라고 박 의원은 밝혔다.
그러나 지난 2003년 독성연구원의 ‘DEHP 위해성 평가’에 따르면 PVC 용기 수액제의 DEHP 오염도(평균 0.216ppm)보다 PVC 용기 혈액성분제제의 오염도(평균 7.231ppm)가 3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에 대한 개선노력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박 의원은 “혈액의 지질친화력 때문에 링거백에 비해 무려 33배나 DEHP 오염도가 높은 혈액백에서는 DEHP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는 혈액오염 문제에 이어 혈액을 포장하는 혁액백의 안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혈액백의 대체 가능 소재 발굴 △링거백의 DEHP 시장 퇴출 △의약품 외 제품 DEHP 사용규제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관련기사
-
식약청, PVC 수액백 현안 관계자회의
2005-05-20 03: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알테오젠 기술 접목 키트루다SC 국내 허가…삼바도 위탁생산
- 3한약사회 복지부에 일침…"모호한 유권해석, 혼란 초래"
- 4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5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6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7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8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9알리코제약,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출시
- 10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