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부패근절 노력 적극 협조할것"
- 송대웅
- 2005-09-13 15: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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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투명성 협약, 적극환영"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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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는 13일 공식성명을 통해 “투명사회협약의 본질을 공감하며, 이번 보건의료투명사회협약체결을 계기로 한국의 보건의료분야의 발전과, 한국의 환자들이 정당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이 협약체결 당사자와 종사자 모두가 이 협약을 얼마나 성실하게 실행하느냐"이며 "정부의 강력한 부정· 부패 척결 의지도 절대적인 필요 요건"이라고 말했다 .
KRPIA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약품 거래시 투명성 확보가 반드시 실현되야 한다고 지적했다.
KRPIA는 "투명성 제고를 위해 채택된바 있는 의약품 실거래가 제도가 성실하게 실행되지 못함으로써, 기대하였던 의약품 거래의 투명성 확보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보건의료분야의 부패와 투명성 문제는 국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분야보다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크 팀니 회장은 “우리 협회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써 부패근절 노력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협약이 하나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보건의료분야에서 부패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본 협약이 잘 실행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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