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노인 4,446명, 무료 틀니 혜택
- 홍대업
- 2005-08-26 14:43: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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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각 시·도별 보건소 통해 지원...전남 779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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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저소득층 노인 4,448명에게 무료로 제공된 틀니는 7,251악인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복지부가 각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를 통해 올해 상반기 실시한 구강보건사업의 주요 추진현황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상반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779명의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1,384악을 제공,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은 716명에게 1,142악의 틀니를 제공했다.
충남은 592명에 625악, 경북은 411명에 720악, 경남은 378명에 647악, 경기는 369명에 613악, 강원은 253명에 448악, 전북은 209명에 368악 등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울산은 38명에 61악을 제공, 최저로 나타났으며, 제주는 59명에 95악을, 광주 65명에 123악을 각각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저소득층에 대한 틀니 제공은 지자체별 인구수를 대비하면 유사한 수준으로 실시됐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한편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의치지원이 필요한 노인은 총 7만2,627명이며, 복지부는 올해 말까지 9,000명을 대상으로 1만8,000악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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