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제로암' 사용...젬자보다 12만원 절감
- 송대웅
- 2005-08-21 2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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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발매식 개최...병원약사 6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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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아산, 삼성, 고대안암 등 서울지역 60여명의 병원약사가 참석해 릴리 젬자의 제네릭으로 발매될 ‘제로암’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제로암은 인도의 닥터레디사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으며 비소세포폐암, 췌장암, 방광암 적응증을 갖추고 있으며 유방암은 내년 6월 적응증을 추가할 예정이다.
1g 바이알이 242,827원이며 200mg 바이알이 49,148원으로 오리지널 제품인 젬자보다 약 20% 저렴하다. 손정호 제로암 PM은 “닥터레디사는 국내 암로디핀 말레이트 성분 공급처로서, 젬시타빈 원료를 현재 유럽 및 북미로 수출하고 있으며, 품질과 안전성측면에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좋은 원료"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 제로암을 적응증별(유방암,비소세포폐암,담도암 등)로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 예정”이라며 “1회 투여시 총약제비가 48만원(1g기준)으로 젬자보다 20% 저렴해 121,504원을 절감할 수 있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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