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6년제 오늘 오전 11시 확정 발표
- 정웅종
- 2005-08-19 0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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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2+4체제’ 유력...2015년 첫 6년제 약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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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학제개편안이 19일 오전에 확정 발표된다. 학제 기간은 기존 4년에서 6년으로 늘어난 ‘2+4체제’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교육인적자원부는 약대 학제개편안 최종보고서를 확정해 오늘 11시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주말부터 학제개편 발표를 앞두고 발표시점과 방식 등에 대해 내부논의를 마친 상태로 이미 당정협의와 국무회의 보고 등 모든 절차를 마쳤다.
발표되는 학제연장안은 고려대 홍후조 교수 등이 정책연구진이 내놓은 개편안인 ‘2+4체제’가 유력하다.
기초과학 등 유관학과에서 기초 교육 2년에 약대에서 전문지식 교육 3년, 실무실습 교육 1년으로 구성하자는 것으로 학제가 구성돼 있다.
6년제 연장의 필요성에 대해 연구진은 “교육과정이 외국에 비해 짧고, 실습기간이 부족해 세계적 추세에 따라 전문직업인 양성에 필요한 기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73년 6월 당시 문교부 주도로 6개 약학대학장이 참여해 약대 교육연한 연장과 교육과정 개편 등 약학교육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다룬 이후 30여년 만에 약학대학의 학제연장이 이루어지게 됐다.
이번 학제개편안 발표에 따라 현재 중학교 3학년부터 대학입시에 반영, 오는 2015년부터 6년제 약대출신 약사들이 배출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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