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회원결집 위한 '화합의 장' 마련
- 최봉선
- 2005-07-29 16: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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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 이사회...전지연수교육, 본인부담금 할인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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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올 회원결집의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올 하반기 전회원이 참석하는 전지 연수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시약은 28일 오후 9시 시내 한 음식점에서 제4차 상임 이사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보고와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박기배 회장은 "강력한 행정력과 경직된 분위기로 회원을 장악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분업이후 지친 회원들에게 다양한 화합의 장을 열어주는 집행부의 의지가 담겨있다"며 전지연수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고동선 약국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일산병원앞 00약국의 호객행위 등 약사법위반 경과를 보고하고, 최근 처방조제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및 실구입가 미만판매 의혹이 제기된 약국의 리스트를 갖고 강력한 사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정보통신위원회 주관으로 대대적인 하반기 홈페이지 개편작업이 준비되고 있으며 현재 이에따른 레이아웃과 컨텐츠 구성이 진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서미영 여약사위원장은 전국 여약사 대회를 위해 이미 멤버구성을 마치고, 일산에서 연습에 돌입했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하반기 회원 건강검진, 인보사업(경찰서 구급의약품 전달),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방안, 추계 회장배볼링대회, 경기도약사회 회관건립기금 모금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하고 새벽 1시10분경 폐회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는 박기배 회장을 비롯해 박정원, 이경애, 함삼균, 이영란 부회장, 이광, 고동선, 최일혁, 김춘규, 이성영, 서미영, 박경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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