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소아 간질환자 위해 1,000만원 기부
- 송대웅
- 2005-07-22 19:13: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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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어린이병원 난치성 간질 환자 수술비용 마련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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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한국얀센(사장 박제화)으로부터 소아간질환자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1일 개최된 기부금 증정식에는 박제화 사장과 성상철 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박 사장은 “최근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과 황용승, 김기중 교수로부터 소아 난치성 간질 환자들 중 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비용을 마련치 못해 수술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경련성 질환 및 난치성 간질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는 간질치료약인 한국얀센의 토파맥스 수익금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소아과 황용승교수는 “간질로 인해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얀센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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