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 6개 대상지역 선정
- 홍대업
- 2005-07-19 17:1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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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취약계층 보건의료안전망 확충...10월부터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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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안전망 확충을 위해 6개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돌입키로 했다.
복지부는 19일 올해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서울시 노원구, 부산시 북구, 대구시 북구, 광주시 서구, 전남 목포시, 경북 구미시 등 총 6개를 선정하고, 인천시 서구를 예비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시지역 보건지소는 방문보건, 재& 54879;건, 만성질환관리, 주간보호, 건강증진 등 미충족 보건서비스 기능과 지역사회 주민의 참여 활성화,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 구축 기능을 중점 수행할 것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 도시 시범보건지소의 시설 및 장비비, 운영비 명목으로 약 5억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과 의사 1명을 포함한 15명 이내의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각 지자체는 조례개정, 인력확보 등 사업착수를 준비,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안전망 확충과 지역민에게 사전 예방적 보건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보건서비스 인프라가 취약한 도시지역에 단계적으로 보건지소를 설치하기 위해 올해와 내년에 걸쳐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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