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복지 일자리 14만개로 '대폭' 확대
- 홍대업
- 2005-07-14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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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일자리 관련 예산 4,378억원 편성...올해보다 28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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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4일 내년 의료 및 복지분야 일자리를 올해(4만개)보다 10만3천개가 늘어난 14만4천개 수준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이해찬 총리와 김근태 복지부장관,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월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당정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 예산인 1,532억원보다 무려 286% 증가한 4,378억원으로 책정하기로 했다.
특히 당정은 오는 2007년 하반기분터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신규인력 채용시 해당지역 대학 졸업생에게 취업 우선권을 주는 방안도 논의해나가기로 했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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