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베트남 보건당국, 의약품 수출협력
- 송대웅
- 2005-07-07 22:17: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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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생동성 시험관련 상호협력 추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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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정승환 회장과 정연찬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베트남 보건성 Dr. Quang 약정국장과의 협의에서 정 회장은 한국산 의약품의 수입관리 업무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고 제품 등록 및 유통에 관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으며 현지에 진출한 한국의 제약투자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Quang 국장은 “한국은 현재 베트남에 수입되는 의약품의 공급국으로서는 불란서, 스위스에 이어 3번째 로 큰 국가로서 좋은 품질의 한국산 의약품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의수협측은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적정한 가격정책이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정 회장 일행은 또한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의약품, 화장품, 한약재의 품질 검사를 책임지고 있는 국립의약품품질연구원을 방문해 한국산 수입의약품의 품질관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동 연구원과 협회의 의약품시험연구소가 동일한 품질시험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향후 양자간 다양한 업무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2007년부터 베트남에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제도가 도입되고 이를 동 연구원이 수행함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생동성 시험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협회의 의약품시험연구소와 상호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베트남의약품협회 Dr. Thang 회장은 우선 9월 1-2일 양일간 서울 (aT 센터) 에서 개최 예정인 XpoPharm 2005 에 베트남 협회에서 참가단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국의 제약기업간 상호 투자, 기술이전 등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무역실무 과정에 발생되는 문제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이번 베트남 출장에 동행한 의수협 최형국 수출진흥부장은 “이번 방문은 현지 보건정부의 수입의약품 관리 업무 강화로 우리 수출업체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시의 적절한 방문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지속적으로 현지정부와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완제의약품 최대 수출국인 베트남 시장의 지속적인 관리와 수출증대 모색을 위해 우리 업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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