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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약품 결국 도산...부도규모 40억원

  • 최은택
  • 2005-07-01 22:04:08
  • 영동약품 부도여파...제약사 상당부분 부동산 담보 확보

서울 대성약품이 결국 최종부도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성은 지난 30일 도래한 2억원 규모의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보도를 낸 후 이날까지도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월말에도 1차 부도를 냈다 채권단의 어음연장으로 최종부도 위기를 모면, 회생노력을 기울여왔으나 결국 도산에 이르고 말았다.

업계는 지난해 부도를 낸 영동약품과 맞교환해 사용한 어음부도의 여파와 제약사의 견제 등이 부도의 직접적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채권자는 제약사 20여 곳과 도매 10여 곳 등 30여 곳으로 알려졌으며, 부도규모는 대략 40억원을 밑도는 것으로 추계된다.

그러나 채권액에 상당하는 부동산 담보가 확보돼 몇몇 곳을 제외하고는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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