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 "마진 3% 시알리스 취급못한다"
- 최은택
- 2005-06-30 13:05: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약국주력업체 ‘이구동성’...대웅 신정책 시정 요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발협, 30일 오전 서울타워호텔서 긴급회의
쥴릭이 시알리스 마진을 3%로 줄이기로 한 데 대해 도매업계가 제품을 취급하지 않기로 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30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의 모임인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수)는 이날 오전 서울 타워호텔에서 긴급회의를 가고 1일부터 시알리스를 전면 취급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대웅의 신도매정책에 대해서는 거점으로 선정된 업체들이 도도매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조율에 나서기로 했으며, 전반적 정책에 대해서도 대표단을 구성해 시정을 요구키로 합의했다.
서울의 한 약국주력 업체 대표는 “3% 마진이면 배송비도 빠지지 않는다”면서 “(시알리스를) 취급하지 않기로 결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손해를 보기 때문에 당연히 취급을 못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특히 사안의 중요성으로 인해 소속 회원 대부분이 참석해 각자의 입장을 피력했으며, 시알리스 불매가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쥴릭은 한국릴리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도매마진을 7월1일부터 기존 5%에서 3%로 마진을 축소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
관련기사
-
시알리스 마진 2% 축소...도매 불만 고조
2005-06-27 06: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2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3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4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 5수가협상장 찾은 권영희 회장..."약국 어려움 반영 절실"
- 6트루셋 후발약 경쟁 심화...녹십자도 제네릭 전쟁 합류
- 7"3상 임상 면제·심사기간 단축"…날개 단 K-바이오시밀러
- 8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성과로 배당 재개"…주주환원 강화
- 9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부부·가족 한 병실 이용 가능해져
- 10'로비큐아', 7년 추적서 효과 지속…ALK폐암 치료 새 흐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