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7·5공청회 '준비끝' 인터넷생중계
- 정시욱
- 2005-06-28 20:00: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대교수단 교육부 방문, '보장형 6년학제' 촉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학대학협의회(회장 전인구 교수)는 28일 10개 약대 학장들이 동석한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 서남수 차관보를 방문, 약대 6년제의 원활한 시행을 촉구했다.
이날 교육부는 공청회 경과 설명을 통해 의협을 비롯한 발표 연자들의 구성이 모두 끝났고, 의사협회의 요청에 의해 인터넷 생중계를 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서 차관보는 "이번 공청회에서도 의협이 물리적 무리수를 두게 되면 아무리 설득력있는 주장이라고 오히려 설득력을 잃게 될 것"이라며 "교육부에서도 무리없이 추진토록 면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7·5공청회에서 의사협회가 재차 물리적으로 대응할 경우 당국에 고발조치하겠다며 교육부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나 이날 의사협회는 회원공지를 통해 "정부와 약사들이 한통속이 되어 함께 밀어붙이고 있는 약대6년제는 결국 약사가 의사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회원들의 공청회 봉쇄 참여를 독려하고 나서 상반된 모습을 드러냈다. 서 차관보는 이어 "교육부도 전문대학원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약대 6년제와 충돌하지 않을까 고심중"이라고 밝힌 뒤 "전체 고등교육 시스템과의 문제 등은 공청회 후에도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6년제 시행 일정에 대해서는 유동적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재논의해 향후 시행 일정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정책 연구결과를 토대로 종합적 판단을 내리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날 약대 교수들은 교육부 차관보에 전달한 건의서를 통해 "6년제 추진 스케줄을 앞당겨 진행해 불필요한 논쟁과 시간소모를 막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약학교육 발전과 현 교육체제의 현실을 고려해 보다 접근하기 쉽고 현실적으로 학제 변경이 용이한 '보장형 6년제'를 촉구했다.
또 직능간 이해충돌에 의해 6년제 학제개편이 희생되어서는 안될 것, 약대 의견을 신중히 수용할 것, 7·5공청회 재차 무산되거나 파행시 당초의 계획을 밀고 나갈 것 등을 요청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프롤리아 시밀러 2개사 급여 진입...골다공증 시장 격돌
- 7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8약사 71% "정찰제 찬성"…구로구약, 창고형약국 인식 조사
- 9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10KBIOHealth, 아미코젠과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M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