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국내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 최봉선
- 2005-06-28 17:07: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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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한국IBM 조사...제약업계 유일하게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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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국내 각종 기관으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잇달아 선정됐다.
동아일보와 한국IBM BCS는 최근 ‘2005 존경받는 30대 기업’을 선정 그 결과를 발표했으며, 유한양행은 이 조사에서 제약업체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존경받는 30대 한국기업’은 동아일보와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IBM BCS(Business Consulting Service)의 한국법인 한국IBM BCS가 글로벌 기준의 평가모델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과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 처음 시행돼, 올해로 두번째를 맞았다.
선정과정은 △주주 △직원 △고객 △사회 △환경 등 5개 부문으로, 30개 핵심 성과지표에 대한 기업들의 설문지 작성과 각종 외부자료 활용, 참여기업 인터뷰 등 3가지 조사방법을 동원해 객관적으로 이루어졌다.
이같은 심사결과, 유한양행은 사회공헌(2위), 환경(16위), 고객(24위), 주주(20위), 직원(40위) 등 전 부분에서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한양행은 높은 사회공헌 관련 지출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공익법인에 이익이 쓰여지도록 구조화 되어 있는 경영시스템을 통해 사회공헌 부분에서 최고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이에 앞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도 전체 5위, 제약업종 1위로 꼽힌 바 있어 제약업계의 대표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그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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