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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신약 'DW-330' 임상3상 진행

  • 최봉선
  • 2005-06-28 16:22:31
  • 산쿄제약과 공동연구개발...페닐프로피온산계 소염진통제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소염진통 신약인 'DW-330'의 임상 3상을 진행한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물질은 기존 제품보다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이 적은 페닐프로피온산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다. 그동안 이 물질에 대해서는 2001년12월 일본 산쿄제약과 신물질 CS-670(대원제약 개발제품명 DW-330)의 공동연구개발협정을 체결하고,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용량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여 지난해 5월 완료한 상태다.

이에 다시 골관절염 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확증을 위한 임상 3상시험을 지난 4월25일 식약청 승인을 받아 이달부터 7개 종합병원에서 시행하여 내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2007년초 제품을 출시하고, 이후 만성류머티즘 등 추가 적응증을 위한 임상시험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이미 제품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이 입증되어 있으며 개발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지 않아 위험 부담없이 신약을 개발한다는 취지에 따라 일본 산쿄제약이 발견한 신물질 CS-670(DW- 330)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 2상 이상의 연구개발과 제품발매를 진행중에 있다.

DW-330은 임상시험결과 항염증작용 및 진통작용에 있어 기존 약물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만성염증에 대하여 강력한 소염작용을 나타내고 있다는게 대원제약측의 설명이다.

또한 DW-330은 Prodrug타입의 약물로 위장관에 신속하게 흡수되며 위 점막장애작용에 대한 안전계수가 높아 기존 약물에 비해 안전성이 높은 약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골관절염이나 류머티스 관절염 등 노인성질환을 주타겟으로 하는 국내 소염진통제 시장은 지난해 약 2,000억대의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기존 COX-2저해제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새롭고 안전한 약물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대원제약은 이에따라 이 물질에 대해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신약으로 2007년도 발매이후 국내 소염진통제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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