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당뇨병약 '아반디아' 혈압강하 효과
- 송대웅
- 2005-06-27 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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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ORD 임상발표...미세단백뇨 증세도 감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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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성분명: 로시글리타존)'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개선뿐만 아니라 혈압강하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GSK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임상자료들이 최근 개최된 제65회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연례모임에서 발표됐다고 27일 밝혔다.
미국심장학회에 의하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은 일반인에 비해 2~4배 더 높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아반디아와 메트포민 또는 아반디아와 설포닐우레아의 병용요법이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의 병용요법에 비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압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반디아와 메트포민의 병용요법은 혈압을 낮출 뿐만 아니라 제2형 당뇨병과 미세단백뇨증(microalbuminuria)을 동반한 환자의 미세단백뇨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상시험은 아반디아와 관련하여 진행 중인 장기적인 임상성과 연구인 RECORD (Rosiglitazone Evaluated for Cardiac Outcomes and Regulation of glycaemia in Diabetes)의 일환으로서 아반디아와 메트포민 또는 아반디아와 설포닐우레아의 병용투여가 24시간 활동기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12개월에 걸쳐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메트포민이나 설포닐우레아로 혈당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 총 759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이 중 메트포민을 복용하던 환자들(총 379명)을 무작위 배정하여 병용 약제로 설포닐우레아나 아반디아 중 하나를 투여했다.
시험결과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민 병용 투여군에 비해, 아반디아 병용 투여군에서 24시간 활동기 확장기 혈압은 기저치로부터 12개월까지 임상 및 통계적으로 더 큰 감소를 나타냈다 (설포닐우레아 병용 투여군과의 차이 = -2.02 mmHg, 메트포민 병용 투여군과의 차이 = -3.17 mmHg).
24시간 활동기 수축기 혈압에서도 유사한 변화가 관찰됐다 (아반디아와 메트포민 병용군과 설포닐우레아와 메트포민 병용군 간 차이 = -2.73 mmHg, 아반디아와 설포닐우레아 병용군과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 병용군 차이 = -2.64 mmHg)
연구 책임자들 중 조지 바크리스 박사(시카고 Rush대학병원 예방의학& 8729;내분비학 교수)는 “아반디아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이번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심혈관 질환과 관련이 깊은 혈압 및 미세단백뇨도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GSK 대사증후군 치료제 개발센터 책임자인 알렉산더 코비츠 박사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서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더 높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임상자료는 아반디아가 혈당조절뿐만 아니라 혈압 및 미세알부민뇨 조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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