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택 신풍제약사장, 김근태 장관과 환담
- 최봉선
- 2005-06-24 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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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초청...북한 어린이구충 예방사업 등 노고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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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담은 40여 년간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해온 신풍제약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내 제약업계 현황을 파악, 앞으로의 보건정책에 도움이 되고자 복지부로부터 초청형식으로 자리가 마련됐다고 신풍측은 설명했다.
이날 김근태 장관은 WHO(세계보건기구)와 협력을 통해 열악한 환경의 저개발국가에 구충제를 개발하여 기생충 및 열대질병의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북한 어린이구충 예방사업 등 다각적으로 펼쳐온 신풍제약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WHO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말라리아치료제의 현황과 조속한 임상 완료하여 세계최초로 개발되는 말라리아신약으로 시판 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특히 장현택 대표는 필수의약품 중 원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원활한 제품을 공급할 수 없는 경우 원가보전을 위해 가격을 인상시키는 제도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개량신약을 개발한 국내사에 대해 복지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사장은 또 "신풍제약은 양질의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인류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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