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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중국원료의약품 전시회 935만불 수출계약

  • 정시욱
  • 2005-06-21 10:37:48
  • 의수협, 1,770만불 상담 성과...750여 업체 참가

한국 의약품시장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날로 늘어나면서 수출상담이 해다마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최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05에 한국관을 구성해 약 1,770만불의 수출상담과 935만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CPhI China 2005에는 약 80여개국의 75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5,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등 작년에 비해 약 30%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예산 지원으로 한국관을 구성한 전시회에는 매일 평균 5천명 이상이 한국관을 방문하여 대동제약, 서흥캅셀, 알에스텍, 에스텍파마, 참제약, 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휴블리스 등 8개 참가업체와 활발한 상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의수협 관계자는 "중국 제약업체들의 의약품 중간체 품목이 더욱 다양화 되고 있으며 이들 제품에 대한 신생 업체들도 많이 설립되고 있는 등 매년 급속히 성장하는 중국의약품 산업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전시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내 로칼 제네릭 제품이 있다 하더라도 한국산 품질에 대한 평가가 좋은 제품들은 시장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등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 중국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진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의수협은 CPhI China 2005 참가와 병행하여 중국의약보건진출구상회(CCCMHPIE) 와 중국 상해에서 한,중 의약품무역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수협의 정승환 회장, 송경태 수석부회장, 정연찬 상근부회장 등 한국측에서 4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까다로운 중국의약품등록절차로 인해 한국의약품의 중국시장 진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이에 대한 전반적인 완화를 중국측에 요청했다.

이에 중국측은 현황을 수집해 SFDA와 적극 협의키로 하고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전시회 XpoPharm 2005에 중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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