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의약품정책硏 기금 1억모금 순항
- 정시욱
- 2005-06-20 11:02: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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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단등 총 8,519만원 모금...자발적 성금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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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20일 대한약사회가 설립 추진중인 의약품정책연구소에 대한 참여의지와 지지의사로 목표액 1억원을 향한 자발적인 성금모금에 힘쓰기로 했다.
이에 지난 두 차례 회장단 분회장단 연석회의를 거쳐 각 구 분회장들이 직접방문 또는 공문발송으로 대회원 홍보작업에 들어갔다.
회장단은 1,100만원, 분회장단 1,400만원의 성금을 시작으로 전 부산회원들이 참여해 6월 15일 현재 총 8,519만원의 자발적 모금이 이뤄졌다.
이날 회장단 분회장단 회의석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시약회장에게 전달된 상태이며 목표액 1억원은 쉽게 달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진엽 부산시약 회장은 “이처럼 부산회원의 적극적인 동참은 약사의 미래를 전문성과 미래안이 부족한 타기관이나 개괄적인 정부기관에 감정적 호소와 정치적 타협력으로 의지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인증하는 충분한 설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 여건은 최첨단을 달리고 있지만 그 동안 약사정책은 임기응변식 주먹구구 수준에 머무르며 앞서가는 전문인으로 사회적 보건 지도자로서의 적절한 역할수행이 부족했다”며 "부산의 폭발적인 성금모금이 전국적으로 퍼져 하루 속히 의약품정책연구소가 가동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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