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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겔포스는 30년간 회사발전과 함께 했다"

  • 최봉선
  • 2005-06-17 20:14:22
  • 보령제약, 발매 30주년 기념식...타켓 마케팅 젊은층 확대

우리나라 위장약의 대명사이자 한국인의 쓰린 속을 30년간 달래온 '겔포스엠'이 발매 30주년을 맞아 17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은선 부회장, 김광호 사장, 김상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또한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CF에서 모델로 기용된 탤런트 송재호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광호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겔포스는 지난 30년간 회사발전과 함께 해온 제품"이라 소개하고 "본인이 바이엘 재직 당시 '겔포스'와 경쟁하기 위해 '탈시드'로 도전을 했으나 성공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겔포스 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맛을 따라 잡을 수 없었으며, 우수한 효과와 마케팅력 등도 한 몫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75년 발매된 이후 '겔포스'에 대한 TV-CF를 방영해 지난 시절을 회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겔포스엠'은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TV-CF '아버지와 아들' 편을 선보였다.

30년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변함없이 속을 지켜준 겔포스를 칭찬하는 아버지(송재호)와 약속이 있을 때마다 미리미리 겔포스를 준비하는 아들(이동욱)이 서로 겔포스로 인해 공감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이번 광고는 한 세대(30년)가 지나도 변함없는 사랑의 비결이 바로 겔포스의 효능 그 자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보령제약은 앞으로 겔포스엠을 기존 40~50대에서 20~30대 젊은 층으로 타켓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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