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6년제 공청회 무산..내달 5일로 연기
- 강신국
- 2005-06-17 1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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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의약단체 합의...약사회, 강력항의 재발방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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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의약단체는 공청회 개최 회의를 열고 일단 7월 5일 개최키로 합의했다.교육부는 다음 공청회에서는 무단 점거 등 재발방지책을 주문했고 의협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약사회, 한의사회, 한약사회 등은 다 수용을 했는데 의사협회는 왜 수용을 못했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사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강력 항의하는 한편 재발방지책과 의료계의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대승적 차원에서 공청회 연기를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의료계의 불법 점거는 유감이었다”고 말했다 약사회 임원진은 약사회관에 모여 향후 대책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의협소속 130여 회원은 오후 2시경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점거하고 공청회 진행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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