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30명 약대 6년제 공청회장 점거
- 강신국
- 2005-06-17 14: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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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회원 바리케이트 치고 행사방해...공청회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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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15층 행사장 엘리베이터 앞에서 의협소속 회원 130명이 바리케이트를 처 놓고 공청회 참석자들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공청회장에는 의사 130명이 진을 치고 있고 방송사, 신문사 기자들도 함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공청회장 진입을 시도하는 의협측과 약사회측이 몸싸움을 벌이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경찰은 병력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의사들과의 물리적 충돌도 예상된다.
한편 의협 권용진 대변인은 약대 학제개편 연구보고서는 조작됐고 공청회에 음모가 있다며 공청회장 점거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약사회는 무력시위를 통해 국가정책을 좌지우지한다면 국민적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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