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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노바스크 회복세...암로디핀 1800억 전망

  • 송대웅
  • 2005-06-20 06:45:39
  • 월매출 100억넘어 상승...제네릭 활약여부 시장규모 결정

817억(2001년), 1175억(2002년), 1306억(2003년), 1316억(2004년) 등 매년 1위의 보험청구실적을 기록해 온 국내 최대품목인 노바스크가 포함된 암로디핀의 올 시장 규모는 얼마나 될까?

20일 의약품 통계 및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소 1,600억에서 1,800억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미가 기존 노바스크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중외, 유한, 종근 당 등 타 제네릭 회사의 활약여부에 따라 올해 암로디핀 시장규모가 결정될 것이라는 것.

의약품통계 IMS에 따르면 암로디핀이 포함된 항고혈압제인 칼슘채널블록커(CCB)의 2005년 1분기까지 최근 1년간 시장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성장률이 16%에 이르는 국내 의약품중 2위규모의 대형 제품군이다.

이런 CCB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리드하고 있는 암로디핀 제제는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한미, 종근당, 유한 등 제네릭회사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작년말 하향곡선을 그렸던 화이자 노바스크는 최근 월 100억대의 매출을 회복하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이자측은 PM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최근 제주에서 1박2일간 리런치 미팅을 갖으며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는 분위기다.

화이자 관계자는 “최근 PM팀도 리런치미팅이후 의욕이 높고 영업부도 자신감을 회복한 것 같다”라며 “실제 작년 2~3개월간 매출이 줄었던 것이 사실이나 감소폭이 최근 줄어들어 반등세로 돌아섰으며 월100억대의 매출을 다시 넘어서고 있다”며 고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는 10년이상 처방된 안전성이 확보된 약이라는 점과 작년말 노바스크에 관한 좋은 임상데이타가 많이 나와 당뇨약, 이뇨제 등 타 약물과 병용시 약물 상호작용에 관한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것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암로디핀 전체시장에 대해 화이자의 또다른 관계자는 “국내 제네릭의 클리닉시장에서의 성장률이 정체국면에 들어선 것 같다”라며 “여러요건을 감안한다면 아마도 1,700~1,800억대가 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의약품통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제네릭이 없다면 기존 노바스크 매출이 1400억대를 상회했을 것”이라며 “노바스크 올해 매출이 900억~950억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보고 한미의 아모디핀이 300억을 달성 한다면 이 둘을 합친 것이 원래 노바스크 매출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외에 다른 제네릭의 활약 여부에 따라 신규시장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아마도 1,600억~1,800억대가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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