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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항염증약, 심장발작 위험 높여

  • 윤의경
  • 2005-06-16 18:41:47
  • NSAID, Cox-2 저해제 사용시 주의해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과 Cox-2 저해제는 모두 고용량으로 사용되면 관절염 환자의 심장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거키팔 신프 박사와 연구진은 1999년 1월에서 2004년 6월 사이에 NSAID 또는 Cox-2 저해제가 사용되는 관절염 환자 약 65만명을 대상으로 심장발작 위험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일부 NSAID는 심장발작 위험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발작 위험 상승률은 인도메타신(indomethacin)은 71%, 술린닥(sulindac)은 41%, 이부프로펜(ibuprofen)은 11%였다.

반면 로페콕시브(rofecoxib)는 32%, 셀레콕시브(celecoxib)는 9% 심장발작 위험을 높였다.

심장발작 위험은 용량의존적이어서 일례로 로페콕시브는 1일 12.5mg을 사용하는 경우 심장발작 위험이 16% 상승했으나 1일 50mg 사용하면 심장발작 위험이 240%로 급상승했다.

연구진은 의사는 환자 각개의 위험, 심혈관계 관련 우려, 위, 간, 신장 등에 미치는 NSAID의 영향을 고려하여 처방하고 환자에게 처방되는 각개 약물을 잘 살펴봐야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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