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차세대 표적 항암제 공동개발
- 최봉선
- 2005-06-15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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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加와이엠 바이오사이언스社와 '니모투주맵' 독점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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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투주맵(Nimotuzumab, TheraCIM)은 방사선 병용요법으로 고형암 치료에 있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차단 항체로서 현재 뇌종양, 두경부암, 췌장암 등에 대해 임상(2상~3상)중이며, 올 하반기부터 비소세포폐암환자를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2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피세포 수용인자(EGFR) 차단제는 이미 국내에도 이레사(아스트라제네카), 얼비툭스(머크사)등의 다국적 제약사들의 제품들이 활발한 연구 및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니모투주맵은 인간유래의 항체 서열을 갖고 있는 인간화항체로서의 장점을 부각시켜 더 나아진 안전성을 장점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제품과 당당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건일제약은 다국적 임상의 한국센터로서 올해 중반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임상 2상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적응증에 대해 한국내 독자적 임상을 준비중이다.
이로써 이달 초 뇌종양 치료 이식제인 글리아델웨이퍼의 발매에 이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표적치료제를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추가시킴에 따라 바이오테크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항암사업부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와이엠 바이오사이언스(YM Biosciences)사는 캐나다에 기반을 둔 항암제 개발 전문회사로서 Nimotuzumab 이외에도 유방암치료제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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