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16일 불법약 추방 대국민 선포식
- 강신국
- 2005-06-14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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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명동거리 일대서 진행...명예약사도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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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오는 16일 불법약 추방 대국민 선포식을 열고 불법약 추방에 불을 댕긴다.
약사회는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야외 상설무대와 명동거리 일대, 인근약국에서 추방 퍼포먼스, 거리 캠페인, 약국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또 명예약사로 선정된 손범수, 진양혜씨 부부에게 위촉장도 수여하다.
불법약 추방 운동본부장인 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은 “이번 운동을 통해 ‘좋은 약, 바른 투약, 건강한 한국!’이라는 슬로건 하에 ‘약은 반드시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극소수이지만 가짜약 유통에 관련이 있는 약국을 포함, 약국 내 자체 정화활동의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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