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약 선호도조사 신뢰성 못믿겠다"
- 송대웅
- 2005-06-14 06: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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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과학회장 김제종 교수, 설문조사 맹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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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종교수는 학술대회 이& 53969;날인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자주 시행되고 있는 발기부전 선호도조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나타냈다.
김 교수는 “기존 3개의 약중 어느제품이 우수하냐는 질문을 수도없이 많이 받아왔으며 이는 상당히 민감한 문제”라고 전제하면서 “다만 선호도 조사는 어떤 프로토콜로 어떤 사람에게 투여 됐는지 또는 복약지도가 어떻게 됐는지 등 여러 변수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와 어느 것이 좋다고 단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내에서 성의학이 마치 남성과학의 전부인양 왜곡되어 있다”라고 지적하며 “국내 성의학 수준은 세계최고 이지만 그 외 남성기초과학의 수준은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남성과학=발기부전치료’라는 국내인식을 비판했다.
대회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세철 교수(중대의료원)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볼때 이쁘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듯이 어느약이 좋다는 것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약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약물선호도에 대해 언급했다.
김세철 교수는 "당뇨병환자군으로 시험한 결과 레비트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며 "조사대상에 30~40 젊은층이 많다면 시알리스를 선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제종 교수는 이날 발기부전약 개발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전세계 알만한 회사는 모두 발기부전치료제를 개발하기위해 노력중 일 것"이라며 "독일의 한 회사와 공동연구끝에 신물질을 발견했다. 효능이 좋았으나 심·혈관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 나와 중도에 포기했다”고 토로 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제8차 국제남성과학회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며 특히 3일째인 14일(오늘)에는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유데나필’의 임상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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