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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사회공헌활동...자부심·동기 부여"

  • 송대웅
  • 2005-06-05 12:11:24
  • 노바티스재단 이사장 라이싱거 박사 방한

전경련 초청 강연을 하고 있는 라이싱거 노바티스 재단 이사장
"글로벌화 시대에서 기업시민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행 해야 될 올바른 일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라고 최근 방한한 노바티스 재단 이사장인 클라우스 라이싱거 박사는 밝혔다.

라이싱거 노바티스재단 이사장 겸 CEO는 현재 스위스 바젤대학 사회학과 교수이며, 기업의 사회공헌 분야의 이론과 실무에서 대가로 알려져 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라이싱거 이사장은 최근 전경련에서 개최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글로벌 파트터쉽' 초청강연에서 최근 우리 사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21세기의 핵심 키워드로 부각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관련해 ‘기업시민 의식과 인간존중’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사진)을 했으며, 서울약대 등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라이싱거 노바티스재단 이사장에 따르면 글로벌화 시대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이행은 기업과 사회와의 마찰을 줄일 수 있고, 법적 및 회사 평판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직원들에게 자부심과 동기 부여, 기업 매력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제공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라이싱거 사장은 “글로벌 제약회사로서 노바티스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은 생명을 구하고, 질병을 치료하며 삶의 질을 개선하는 신약의 연구개발’이라며 "기업 본연의 활동, 윤리경영, 법규 준수 등 기업의 기본적인 책임을 넘어선 자선이나 기부활동 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부분이다"고 밝혔다.

또한 "2004년 한해 동안 예방 가능하거나 치료가능한 질병으로 1,600만명이 사망했다" 며 " 세계 빈곤국가 국민에 대한 의료 지원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은 비단 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정부, NGO, 종교,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주체들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한해 동안 노바티스는 사회공헌활동에 5억5천만 달러를 투자, 전세계 425만 명의 환자들이 혜택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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