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다국적 3사, 발기부전시장놓고 격돌
- 송대웅
- 2005-06-07 0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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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국제남성과학회 학술대회 개최...총력 마케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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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발기부전질환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예정인 세계적인 규모의 학술대회인 ‘제8회 국제남성과학회 학술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서 개최됨에 따라 발기부전약을 시판·발매 예정인 제약사들의 총력마케팅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4년마다 개최되며 남성의 성관련 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울만큼 대규모로 열리는 국제대회로서 국내에서 처음 열리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 동아제약, 한국화이자는 각각 13, 14, 15일 임상시험 발표회 및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쪽은 릴리로서 13일 쉐라톤워커힐호텔 프레시디오룸에서 ‘대한민국 남성의 새벽을 깨운다’ 주제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릴리측은 ‘국내 발기부전 환자의 새벽 발기에 대한 연구조사’ 발표와 ‘발기부전 환자의 새벽 발기 사례(부산의대 박남철 교수)’발표 및 ‘왜 4시간 이상이 중요한가?(필리핀 라살의대 마뉴엘 유희코 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릴리 관계자는 “대한민국 남성의 새벽을 깨워 진정한 남성(Back to real man)으로 돌아가게 하는 시알리스만의 혜택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성을 지닌 시알리스가 새벽발기를 가능케함으로써 발기부전환자의 자신감과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튿날인 14일에는 제약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아제약의 발기부전 신약 ‘DA-8159(유데나필)'의 3상 임상결과 발표회가 있을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워커힐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발표회는 서울대 백재승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유무희 연구소장이 발매경위 및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게 된다.
이어 고려대 김제종 교수와 부산대 박남철 교수의 3상 임상 결과 발표에 이어 토의가 예정돼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공식적인 첫 임상발표회 자리인 만큼 KBS, MBC 등 주요 공중파 방송사와 언론이 모두 참석하게 될 것”이라며 대규모로 치러질 것을 암시했다.
화이자는 비뇨기가 전문의와 정신과 전문의가 강연하는 ‘강자의 만족, 비아그라’ 심포지움을 15일 개최한다.
화이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크랙 도나투치 교수는 비아그라가 강직도를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 비아그라의 입증된 효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이클 페렐만 교수는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는 정신(정서)적인 노력과 비아그라 복용과 같은 행동적 치료를 병행하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비아그라의 기능적 강점 ‘강한 강직도’와 감성적인 강점 ‘높은 만족도’를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제남성과학회가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회장 김제종)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대한의사협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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