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반품사업에 협력" 입장 선회
- 강신국
- 2005-05-17 09:50: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서울도협 간담회서 황치엽 회장, 협조의사 밝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시도매협회가 개봉재고약 반품 사업에 협력키로 입장을 선회함에 따라 서울지역 재고약 해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서울도협은 최근 약사회, 서울시약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반품절차·방법·일정을 마련키로 합의했다.
이에 서울시약과 서울도협은 반품과 관련된 세부일정은 추후 합의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도협 황치엽 회장은 "일부 보도에서 약사회가 추진하는 반품 사업을 서울도협이 수용할 수 없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반품 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회원사들의 지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한다는 전제하에 문제점을 해결하자는 차원의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경기도협에 이어 서울도협도 재고약 반품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해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수도권 약국 반품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도매업체들은 약국에서 회수된 재고약을 제약사가 회수를 꺼리는 등 도매에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향후 반품사업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사회와 서울도협은 쥴릭파마코리아의 불공정 영업 횡포 근절에 공동 대처키로 합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간담회에는 약사회 이세진·하영환 약국이사, 서울시약사회 이병준 약국위원장, 서울도협 황치엽 회장, 김정수 감사가 참석했다.
관련기사
-
서울도협 "약사회 반품 방식 수용 어렵다"
2005-05-09 16: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3살생물 규제 본격화…GMP 제약공장 소독제 교체 부담
- 4삼성 출신 바이오벤처 줄줄이 IPO 진출…성공 DNA 탑재
- 5온코닉 "자큐보,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약물상호작용 없어"
- 6HLB "간암 신약 CRL 중대 사유 해소"
- 7임신중지약 온라인 불법 유통 5년간 3189건 적발
- 818년 만에 제헌절 공휴일 지정…조제료 30% 가산 적용
- 9"자동차 보험, 의과 전체가 한방병원 하나에 밀릴 판"
- 10알리코제약, '쿨비즈' 2년 연속 시행…폭염 대응 근무환경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