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약국 347곳 재고약 처리 팔걷어
- 강신국
- 2005-05-16 1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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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도매와 간담회 열고 내달 반품 완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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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347개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재고약 반품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도약사회는 이달중 해당제약사 및 도매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6월까지 반품이 완료되도록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도약사회가 집계한 반품규모는 14억 2,000만원으로 제약사 206곳, 도매상 38곳과 연계돼 있다.
도약사회는 또한 불용재고약을 국가적 경제손실과 약국경영의 압박요인으로 보고 재고약 자체해결을 위해 홈페이지에 교품몰을 신설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성분명처방 도입과 생동성 통과품목에 한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조항 폐지 등 제도개선도 주문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상품명 처방, 난립한 도매상에 의한 품목도매, 제약사 과당경쟁 등이 재고약 누적의 원인”이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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