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피해입는 개원의사 생긴다” 경고
- 김태형
- 2005-05-12 11:07: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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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한의원 대응자료 수집...비상대책위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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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협의회 산하 범의료 한방대책위원회가 한의원에 대한 고발과 행정처분을 의뢰한 것에 맞서 한의사협회가 조직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의사협회 이상운 의무이사는 12일 의료계의 고발사건과 관련 “전국 한의원 차원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비상위원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장동익 회장의 한의계를 공격하게 됨으로 인해 (양)의사 회원들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는 일이 있을 것”이라면서 “한의사협회에서 간과하고 넘어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의료계 고발과 관련 범한의계의권수호대책위원회는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의료광고와 관련한 고발사건이 발생할 경우 헌법소원 등 법정소송에 고발된 한의사 회원들을 참여시켜 소송기간중 정부의 행정처분을 보류토록 유도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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