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벡스트라 재시판 전망
- 윤의경
- 2005-05-12 0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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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키넬 회장 "많은 환자에 최고 또는 유일한 선택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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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최고경영자인 행크 맥키넬 회장은 시판중단된 골관절약 벡스트라(Bextra)가 환자들의 요구로 재시판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애틀란드 HIV/AIDS 예방회의에서 맥키넬 회장은 “많은 환자에게 벡스트라는 최고 또는 유일한 선택약”이라고 자신했으나 정확히 언제 재시판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Cox-2 저해제의 일종인 벡스트라는 바이옥스가 심혈관계 위험으로 시장철수한 이후 다른 진통제에 비해 추가적인 효과는 없으면서 치명적인 피부 부작용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FDA가 시장철수를 지시했었다.
화이자는 현재 FDA와 벡스트라 재시판 문제에 대해 논의 중인데 지난 4월 6일 FDA는 화이자가 새로운 임상을 시행한다면 일부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벡스트라의 시판금지 조처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인 화이자는 벡스트라의 재시판을 시도하고 있으나 일부 증권분석가는 화이자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벡스트라 재시판이 상업적으로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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